"엄마·아빠랑 보물 찾으러 경기도박물관 가요"... 리얼월드, ‘경기 트레저 헌팅’ 흥행 성공
경기도박물관 전역이 무대가 되는 보물 찾기형 미션 게임... 평점 4.9점, 리뷰 1천여 개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
리얼월드(대표 송인혁, 이은영)은 경기도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콘텐츠 ‘경기 트레저 헌팅: 2025 동동하하 ‘박물관의 보물을 찾아라’(이하 경기 트레저 헌팅)’에 참가자 2000여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 트레저 헌팅’은 경기도·경기관광공사·경기도박물관·리얼월드가 함께 선보인 보물 찾기형 미션 게임으로 경기도박물관의 1층과 2층 전역이 게임의 무대가 된다.
‘경기 트레저 헌팅’의 참가자는 유물수호대의 신입 대원이 되어 기억을 잃은 유물들의 제자리를 되찾아야 한다. 잠들어 있던 유물의 이름과 사연을 밝혀내는 과정 속에서 유물들은 가만히 고정되어 있는 전시품에서 벗어나 마치 관람객과 대화를 나누는 생생한 존재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참가자는 게임을 즐기는 동안 마치 어드벤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하게 되고, 자발적으로 몰입하여 전시관을 누비며 유물들을 관찰하게 된다. 이처럼 ‘경기 트레저 헌팅’은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적합한 테마와 보물 찾기라는 어렵지 않은 진행 방식으로 인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경기도박물관 역시 곳곳에 현수막과 안내물을 설치하고 콘텐츠 완료 리워드를 제공하는 등 운영적인 면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경기도박물관의 도슨트 프로그램은 게임을 즐긴 후에 더욱 심도 있는 설명을 원하는 참가자들에게 인기 코스로 자리 잡았다.
기획과 운영, 콘텐츠 체험 등 모든 면에서 새로운 ‘경기 트레저 헌팅’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리얼월드 앱의 콘텐츠 평가 점수는 4.9점을 기록 중이며, 참가자의 93%가 5점 평가를 하는 등 이번 콘텐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1천 개에 가까운 후기도 작성되어 ‘너무 재미있었다, ‘가족과 방문했는데 뜻깊은 경험이 되었다’, ‘아이가 적극적으로 미션을 해결하고 성취감을 느꼈다’는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오는 24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경기 트레저 헌팅’은 경기관광공사가 도입한 스마트폰 보물찾기 시범사업으로 2026년부터 경기도 전역의 박물관 및 전시관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유산에 대한 보호 인식 증진 및 관광자원으로의 활용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는 만큼 MZ 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콘텐츠를 기획한 리얼월드의 송인혁 대표는 “‘경기 트레저 헌팅’은 일방적으로 유물을 관람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주체적으로 이야기를 완성하는 형태로 박물관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며 “향후 더욱 다양한 박물관과 전시관을 플레이어블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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