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경보제약과 아산시 장애아동을 위한 건강지원사업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
저소득 가정의 장애아동 대상, 의료비 및 의료기기 구입비 지원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는 경보제약(대표 김태영) 임직원 기부로 마련된 약 26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아산시 장애아동 건강지원사업’을 이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 가정의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의료비와 의료기기 구입비를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앞서 세이브더칠드런은 올해 상반기에도 경보제약으로부터 약 2300만 원을 지원받아 동일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아산시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아동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하반기에는 후원 규모가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아동들이 건강권을 보장받고 의료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보제약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아동의 건강권과 발달권 증진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태영 대표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장애아동 건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혜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장은 “경보제약 임직원분들의 지속적인 나눔 덕분에 아산시 장애아동들이 큰 힘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보제약은 2022년 6월부터 현재까지 세이브더칠드런에 약 1억 1천만원을 기부하여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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