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2025년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 준비단 특색사업’ 운영
경기도 내 영유아 및 가족들을 위한 체험·문화프로그램 소식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기회 확대를 위한 경기도교육청 「2025년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운영」 공모에 선정됐다고 21일 전했다. 이에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경기도 내 영유아 가정 및 단체(어린이집/유치원)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생활체험형 교육공간 ‘경기도늘품숲’
「경기도늘품숲」은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내(의정부시 추동로140) 3층에 위치한 생활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환경지킴이 체험 ▲대중교통 안전 체험 ▲층간소음 체험 ▲공공장소 체험 ▲애니메이션 AR체험 5개의 부스에서 놀이를 통한 생활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오전에는 어린이집·유치원 단체 체험이, 오후에는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한 개인 체험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7월부터는 지역사회 연계체험의 일환으로 유치원 대상 체험 운영이 확대되어 도내 더 많은 영유아의 이용이 가능하다.
◇ 창의와 인성을 키우는 부모자녀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연계 체험처 운영을 통해 더욱 풍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8월에는 ‘창의쑥쑥 인성놀이’와 ‘제로페이퍼 환경놀이’ 활동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경기도늘품숲 홈페이지 → 프로그램 신청란에서 가능하다.
◇ 가족문화공연 ‘레인 버블쇼’ 성황리 개최
지난 2일에는 영유아와 가족 등 160여명이 ‘레인 버블쇼’ 공연장을 찾았다. 마술사의 익살스러운 연기와 환상적인 마술에 매료된 꼬마 관객들의 웃음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화려한 퍼포먼스는 공연이 끝날 때까지 영유아와 가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관객들의 함성은 끊이지 않았다.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웃음과 감동이 함께한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9월 26일에는 남양주시 어린이비전센터에서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블랙라이트공연 '종이아빠'가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공연과 가족체험 행사, 프로그램 일정은 「경기도늘품숲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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