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추진단 ‘지역사회연계 체험처 다함께 해봄터’ 선정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추진단 ‘지역사회연계 체험처 다함께 해봄터’ 선정

  • 이유주 기자
  • 승인 2026.04.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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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취약기관 80곳 대상 찾아가는 인형극·뮤지컬 운영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차명숙)는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사업 ‘다함께 해봄터’ 공모에 선정되어, 고양특례시 관내 영유아를 위한 찾아가는 공연(인형극·뮤지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차명숙)는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사업 ‘다함께 해봄터’ 공모에 선정되어, 고양특례시 관내 영유아를 위한 찾아가는 공연(인형극·뮤지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다함께 해봄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보육 통합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취약기관을 우선 지원하여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영유아가 양질의 문화예술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5월부터 11월까지 유치원 14개소, 어린이집 56개소 등 관내 취약기관 총 80개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인형극·뮤지컬)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관별 1회씩 운영되며,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 콘텐츠를 통해 상상력·감수성·사회성 발달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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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고양특례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현장에서 영유아 대상 문화공연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점에 주목하여, 영유아에게 익숙하고 안전한 생활 공간인 어린이집·유치원으로 공연팀이 직접 방문하는 방식을 채택하였다. 이를 통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참여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영유아가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명숙 센터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 영유아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유보통합 정책 방향에 발맞춰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기관 모집 및 세부 신청 방법은 추후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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