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생일선물 대신 입양대상 아기 기부금"
생일 맞아 생일 모금 사이트 통해 기부금 모금

생일을 맞은 방송인 탁재훈이 입양대상 아기들을 위한 남다른 선행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탁재훈은 22일 생일 모금 웹사이트 비카인드를 통해 "부모와의 생이별이 뭔지도 모르고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 용기 내서 생일 모금을 시작했다"며 "생일을 축하해 줄 분이 계시면 생일 선물 대신 입양대상 아기들이 필요한 분유 및 기저귀 지원 모금에 함께해달라"고 말했다.
탁재훈의 선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일 선물 대신 기부 요청, 탁재훈이 달라 보이네", "개념 충만 방송인", "훈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에 모금된 금액은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돼 입양대상 아기들이 입양될 때까지 건강하게 자라는 데 필요한 분유 및 기저귀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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