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 KT, 경상남도 자립준비 청소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1000만원 후원금 전달
자립준비 청소년을 위한 '내일을 여는 자립채움 키트' 제작·전달에 사용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본부장 노성훈)는 21일, KT(경남울산법인고객단장 이동명 상무)로부터 경상남도 자립준비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경상남도청 복지여성국장실에서 진행됐으며, KT, 경상남도청,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은 KT가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여 마련됐으며, 경상남도 내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자립준비 청소년을 위한 '내일을 여는 자립채움 키트' 제작과 전달에 사용될 예정이다.
'내일을 여는 자립채움 키트'는 자립 초기 청소년들이 꼭 필요로 하는 생활용품으로 구성하였으며, 경상남도 내 아동복지시설 30곳에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 및 생활 지원, 디지털 격차 해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함께하는 성장’을 목표로 한 지속가능한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KT 경남울산법인고객단장 이동명 상무는 “KT는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다”며, “이번 후원이 경상남도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첫걸음을 내딛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청 김영선 복지여성국장은 “자립준비 청소년은 보호 종료 후 갑작스럽게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며, “이번 지원은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실질적 지원이자 따뜻한 격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 노성훈 본부장은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하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후원금은 그들에게 꼭 필요한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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