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tbn 부산교통방송과 아동권리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동권리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 추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본부장 노성훈)는 지난 28일 한국도로교통공단 tbn 부산교통방송 (본부장 김해주, 이하 tbn 부산교통방송)과 지역사회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tbn 부산교통방송 공개홀에서 진행됐으며, tbn 부산교통방송,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가 참석하여 지역 내 아동의 권리 인식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 전인 올해 8월 11일, ‘외국인아동 출생등록 법제화’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라디오 캠페인을 송출하며 첫 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해당 캠페인은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외국인아동의 현실을 알리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12월까지 아동권리 관련 주요 이슈를 주제로 한 라디오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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