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몰, 모바일 앱 전면 리뉴얼 오픈… 맞춤형 쇼핑 경험 강화
직관적인 시각 디자인, 사용자 친화적인 쇼핑 환경 구현
오케이몰(대표 장성덕)이 약 3년 만에 모바일 앱을 전면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UI/UX 전반을 재정비해 직관적인 시각 디자인과 사용자 친화적인 쇼핑 환경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로워진 앱은 상품 탐색 과정을 크게 개선했다. 메인 화면에는 고객 맞춤형 추천 상품과 테마별 큐레이션 영역이 확대 적용돼 첫 화면에서부터 쇼핑 편의성이 높아졌다. 또한 카테고리·검색·필터 기능을 직관적으로 재설계해 원하는 상품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객 호응이 높았던 ‘내사이즈 우선검색’ 기능은 일반 필터와 통합해 한층 편리해졌다. 기존에는 별도 운영돼 혼란을 줄 수 있었던 구조를 개선해, 처음 사용하는 고객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 상세페이지 역시 콘텐츠 배치와 정보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중요도에 따라 정보를 재배치하고 가독성을 높여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물 재고 기반의 ‘오케이몰 실측 사이즈’ 서비스는 별도 탭으로 분리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온라인 쇼핑에서 흔히 겪는 사이즈 선택의 불편을 줄였다.
이 외에도 알림 페이지, 상품 리스트, 위시리스트 등 주요 화면은 이미지와 텍스트 크기를 확대하고 버튼 간격을 넓혀 모바일 환경 최적화를 이뤘다. 앱 반응 속도와 성능도 개선돼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이 한층 강화됐다.
오케이몰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실제 사용자 니즈와 차별화된 직매입 기반의 서비스를 결합한 결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더욱 만족스러운 쇼핑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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