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카시트 세탁 ‘우리아이’, 부천시 신설 공장 입점 계약 공식화… 전 공정 인증으로 만족도 높여
전용 초음파 세척 및 UV·플라즈마 이온·열풍 3중 살균…국내 안전성 인증 ‘9종 효모 세제’ 활용
유모차·카시트 세탁 전문 프랜차이즈 ‘우리아이’가 경기도 부천시에 신설 공장 입점 계약을 공식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아이는 세탁 전 공정 인증 시스템을 도입한 업계 유일 업체로, 전용 초음파 세척과 3중 살균 공정을 표준화해 영·유아 제품 위생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아이는 분해부터 먼지 제거 이후 전용 초음파 세척, 헹굼·탈수 후 UV·플라즈마 이온·열풍 3중 살균, 재조립 과정을 거쳐 최종 품질검사까지 전 단계를 표준운영절차(SOP)와 로트 추적으로 관리하며, 각 공정별 인증을 확보했다.
특히 자체 제작한 유모차·카시트 전용 초음파 세척기를 도입해 캐비테이션 기반 저온 세정을 구현, 틈새 오염 제거와 소재 보호를 동시에 실현했다. 아울러 UV·플라즈마 이온·열풍을 결합한 3중 살균 공정으로 사각지대를 최소화했으며, 전용 살균기 및 시스템의 살균력은 성능 인증을 통해 검증됐다.
세제는 국내 최다 수준의 안전성 시험·인증을 취득한 9종 효모 유래 세제를 사용하여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저잔류 설계를 적용해 영·유아 접촉 제품에도 적합성을 높였다.
현장 피드백에 따르면 부모들은 오염 제거력, 냄새 저감, 세제 잔류 최소화, 균일 품질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안심 세탁” 체감이 뚜렷하다는 반응이다. 신설 공장을 기반으로 부천시 일대 처리 속도와 일관성이 강화되면서 지역 육아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우리아이 이성종 대표는 “전 공정 인증 시스템과 전용 초음파·3중 살균 공정으로 부모님들이 체감하는 ‘안심 세탁’을 표준으로 만들었다”라며 “부천 신설 공장을 거점으로 서비스 품질과 지역 기여도를 높이는 동시에, 표준화된 전 공정 인증 시스템을 전국 허브로 확장하고 시즌 피크 대응을 위한 배차 최적화·야간 입출고 등 운영 효율화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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