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과 함께 오징어 게임」 성황리에 마쳐
영유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시범사업 추진
강원도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홍춘자)는 고성군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영유아의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을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 오징어 게임’ 프로그램을 지난 13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 속 게임을 단순 시청에 그치지 않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신체 놀이로 재구성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아이들이 미디어 콘텐츠에 몰입하는 시간을 줄이고, 가정 내 놀이와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함명준 고성군수가 참석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영유아와 함께 오징어 게임 속 가위바위보 놀이에도 참여 하여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더 뜻깊은 시간을 선물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가족과 함께하는 신체놀이 프로그램은 처음이었는데 아이들도 너무 즐거워 했고, 관계자분 들게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홍춘자 센터장은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은 영유아 시기부터 예방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집과 협력하여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건강한 양육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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