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양산 컨소시엄 기관과 장애아동발달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아동권리 사업 공동 수행... 발달장애아동 사업 효과성 강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본부장 노성훈)는 2025년 장애아동발달지원사업의 위해 컨소시엄 기관들인 양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자), 양산교육문화공간 봄(대표 양승연), 양산시가족센터(센터장 김덕한)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장애아동발달지원사업은 경남 양산에서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서비스기관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복지사각 지대 발달장애아동들에게 놀세이버(놀이교사)를 지원함으로서 놀권리에 대한 인식변화, 놀이시간을 확대하여 사회성을 향상키시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아동가정에 놀세이버(놀이교사)를 파견하여 주1회 아동에게 맞는 놀이를 제공하고 소그룹활동과 집단그룹 활동을 통해 서로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놀세이버 대상 교육을 진행하여 역량을 강화하고 보호자를 대상으로도 아동권리 및 놀권리 인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컨소시엄 기관 3곳(양산시장애인복지관, 양산교육문화공간 봄, 양산시가족센터)는 함께 연대하여 아동권리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며 보다 네트워크를 견고히 하여 지역 내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사업을 효과성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자 양산시장애인복지관장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지원으로 올해 신규로 함께 사업을 수행하게 되어 기쁘며 양산시 내 장애아동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양승연 양산교육문화공간 봄 대표는 “양산시 내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사업에 함께 하게되어 뜻깊으며, 지역 내에서 아동권리 옹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덕한 양산시가족센터장은 “양산시에 장애아동을 위한 사업이 활성될 수 있도록 함께 시너지를 내어 역할을 수행하겠다" 라고 전했다.
노성훈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장은 “세이브더칠드런은 발달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번 양산지역 내 컨소시엄기관과 함께하는 업무협약은 이 목표를 실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함께 시너지를 발휘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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