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알라메종 델리’ 리뉴얼… 풍성해진 베이커리에 셰프가 엄선한 식재료 선보여
샤인머스캣, 무화과, 말차 등 제철 과일과 인기 식재료 활용한 베이커리 신메뉴 44종 추가
서울드래곤시티의 ‘알라메종 델리’가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한층 풍성해진 베이커리와 셰프가 엄선한 리테일 상품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알라메종 델리’는 유럽 명품 도자기 브랜드 ‘비스타 알레그레’의 감각을 더한 공간으로, 품격 있는 그릇에 메뉴와 음료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곳이다.
이번 리뉴얼로 케이크, 디저트, 샌드위치 등을 포함한 총 44종의 신메뉴와 함께 호텔 셰프의 안목으로 선택된 고급 리테일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ㅁ
먼저, 제철 과일과 고급 원재료를 아낌없이 활용해 케이크 메뉴 라인업을 강화했다. 과일 생크림 케이크, 티라미수, 치즈 케이크 등 스테디셀러에 더해, 가을의 정취를 담은 몽블랑 생토노레, 달콤쌉싸름한 녹차 쉬폰 등 홀케이크 4종을 더했다. 단호박 오렌지 크렘브륄레, 무화과 바닐라 무스, 말차 유자 무스 등 제철 맞은 재료를 듬뿍 담은 미니 케이크 9종도 추가했다. 일부 인기 홀케이크는 미니 사이즈로도 출시해 취향과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빵류는 최근 주목받는 K-전통 디저트 감성을 담아 흑임자 크림 소금빵, 구운 감자 고로케, 인절미빵 등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준비했다. 이 외에도 파운드 케이크, 카스테라, 샌드위치, 수제 초콜릿 등의 메뉴도 마련했다.
호텔에서의 특별한 미식 경험을 가정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셰프의 안목으로 엄선한 프리미엄 리테일 상품도 강화했다. ‘장인의 잼’으로 불리는 프랑스 레피큐리앙 잼을 비롯해 다양한 수제 잼, 유기농 콘플레이크와 비스킷, 와인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하몽과 치즈, 최고급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소스, 홍차 등 셰프가 고른 74종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한층 더 풍성해진 베이커리 메뉴와 리테일 상품 라인업을 갖춰 고객들이 보다 여유롭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하는 미식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메뉴들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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