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뉴스] 두끼, 라오스와 캄보디아 진출…코라오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비엔티안에 2026년 초까지 라오스와 캄보디아에 각각 두끼 1호점 오픈 계획
두끼가 라오스 및 캄보디아 외식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두끼는 라오스 현지 기업 코라오(KOLAO)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초까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각각 두끼 1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코라오 그룹은 1997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자동차 조립•판매업으로 시작해 현재 금융, 플랫폼, 건설, 유통, 레저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라오스 최대 민간 기업이다. 이미 캄보디아와 미얀마에도 진출해 있어, 이번 계약을 통해 두끼의 영향력이 기존 진출국을 넘어 라오스, 캄보디아는 물론 미얀마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협업은 코트라(KOTRA) 라오스 비엔티안 무역관에서 운영하는 바이어 서칭 프로그램을 통해 성사됐다.
두끼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기존 진출국 외에 새로운 K-푸드 수요지 개척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두끼 관계자는 “라오스와 캄보디아는 최근 빠른 경제 성장세와 함께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현지 기업인 코라오 그룹과의 협업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은 물론, K-푸드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두끼는 이번 계약을 통해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호주 등 한국 포함 13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게 되며, 글로벌 K-푸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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