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푸드, 토스페이먼츠 및 대한적십자사와 ‘기부연계 전자결제’ 업무협약
고객과 기업이 함께하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토스페이먼츠, 대한적십자사와 맞손
지앤푸드가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대한적십자사, 토스페이먼츠와 함께 ‘기부연계 전자결제시스템’을 도입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나선다.
굽네치킨은 지난 8월 20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김건표 지앤푸드 마케팅본부 상무이사, 김진형 토스페이먼츠 부사장,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과 협력의 의지를 공식화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9월 22일부터 소비자가 굽네치킨 온라인 주문하기를 이용하면, 결제 시 소비 금액의 일부가 토스페이먼츠 중개 시스템을 통해 대한적십자사로 지앤푸드의 기부가 진행된다. 즉, 고객은 별도의 절차 없이 제품 결제만으로 손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으며, 기업은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속가능한 ‘착한 소비’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게 된다.
기부금은 매월 굽네치킨의 전체 거래 내역을 기준으로 정산된다. 토스페이먼츠의 결제 기술로 구축된 시스템이 매출의 일정 금액을 기부금으로 집계하며, 적립된 기부금을 지앤푸드가 대한적십자사에 일괄 전달한다. 이후 대한적십자사는 해당 기부금을 공익사업에 투명하게 집행하고 지앤푸드에 집행 결과를 보고함으로써 기부의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한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시스템은 단순한 기부가 아닌, 고객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모델”이라며 “기부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굽네치킨은 다각적인 ESG 활동을 전개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현하고 있다. 앞서 대한적십자사와 2023년 업무협약을 맺고 ‘생명나눔 캠페인’을 진행해 올해 3기 연장 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2천여 명의 자발적 헌혈 참여를 이끌어냈다. 자사 브랜드 홍보관 ‘굽네 플레이타운’에서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등과의 협업으로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18년부터 8년간 재단법인 춘당장학회를 통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833명에게 약 23억 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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