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명품디자인 유모차 ‘코사토’ 국내 첫선
8일 일산 킨텍스 베이비엑스포서 일반에 공개

8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명품디자인 유모차 ‘코사토’가 8일 베이비 엑스포서 마침내 일반에 공개된다.
코사토 코리아(대표 라국주)는 8일부터 11일까지 (주)미래전람 주최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베이비엑스포에서 유모차, 카시트, 하이체어 등 유아용품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코사토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적 설치 미술가인 일본의 쿠사마 야요이 디자인이 채택된 절충형, 트윈형, 디럭스형 등 3종의 유모차를 비롯해 카시트와 하이체어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코사토 유모차는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영역의 음량을 낼 수 있는 고기능 아기전용 스피커를 장착하고, 후드에 아이패드나 스마트폰과 연결해 뽀로로 등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기존의 유모차들과는 차별화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절충형이 43만~69만원, 트윈형이 65만~75만원, 디럭스형이 120만~180만원 선이며 이들 모두 레인커버, 풋머프, 머리받침대 등 유모차에 관련한 모든 용품이 풀옵션으로 기본 제공된다.
유모차를 제외한 카시트, 하이체어 등 일부 유아용품의 가격은 현재 미정이지만 프리미엄 디자인 제품으로서는 비교적 적정하게 책정할 것이라는 게 회사 관계자의 귀띔이다.
코사토코리아 라국주 대표는 “이번 베이비 엑스포를 계기로 지금까지 유모차와는 완전히 다른 신개념의 유모차를 본격 론칭하게 됐다”며 “이번 달 하순에는 강남 유명 백화점에 진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라 대표는 “코사토 제품들은 유아들의 시선과 감정과 심리를 배려, 강렬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의 물방울 무늬와 연속배열 무늬 등을 조화롭게 배치해 예쁜 디자인을 추구하는 아기 엄마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이번 베이비 엑스포에는 영국 코사토 본사 관계자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이며 코사토 코리아는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오프라인 매장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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