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랑양천IL센터, 발달장애인 주거유지지원서비스?‘추석맞이 명절교류회’ 성료
발달장애인 자립생활 역량 강화 및 명절 만족도 증진 도모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김범준, 이하 ‘양천IL센터’)는 지난 10월 1일, 추석을 맞아 ‘발달장애인 주거유지지원서비스’ 이용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명절교류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명절교류회는 명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떡갈비·잡채·불고기·미역국 등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 밀키트 꾸러미를 전달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요리를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생활 수행 능력과 성취감을 높였다.
양천IL센터의 ‘발달장애인 주거유지지원서비스’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자립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거관리,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단순한 주거유지를 넘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날 명절교류회에는 양천권역과 관악권역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요리해보니 재미있고 뿌듯했다”, “덕분에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양천IL센터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당사자들과 함께 ‘함께하는 명절’의 가치를 실현했으며, 이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자립생활 지원의 실천 장으로 이어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속에서 스스로의 삶을 선택하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자립지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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