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서울, ‘미쉐린 1키’ 호텔 선정, 품격 있는 럭셔리 호텔로 공식 인정
미쉐린 키, 125년 전통의 미쉐린에서 도입한 전세계 숙박시설 대상 인증제도로 페어몬트 서울 포함 국내 8곳 선정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이하 페어몬트 서울) 이 최근 ‘미쉐린 키(MICHELIN Key)’ 평가에서 1개 키를 받으며, 국내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호텔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14일 전했다.
‘미쉐린 키’는 약 125년의 역사를 지닌 미쉐린 가이드가 전 세계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도입한 인증 제도로, 숙박 경험의 완성도, 공간의 미학, 서비스 품질,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뛰어난 서비스와 디자인, 편안함, 지속 가능한 운영, 그리고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호텔에 수여되며, ‘매우 특별한 숙박’을 의미하는 1키부터 ‘잊지 못할 경험’을 뜻하는 3키까지 등급이 매겨진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 호텔은 미쉐린 2키 2곳, 미쉐린 1키 6곳으로, 페어몬트 서울은 세심한 환대와 수준 높은 미식 경험, 예술적 감성이 조화를 이룬 공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페어몬트 서울은 예술적 감성이 깃든 인테리어와 맞춤형 서비스, 도심 속에서 누리는 여유로운 휴식 경험을 통해 ‘미쉐린 키’가 제시하는 여행의 진정한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2021년 2월 24일 개관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아코르(Accor) 그룹이 자사의 럭셔리 브랜드 ‘페어몬트(Fairmont)’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 호텔로, 서울 여의도의 랜드마크 단지인 ‘파크원(Parc.1)’에 자리하고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 리처드 로저스 경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파크원은 현대적 수직미와 여유로운 조경 공간이 어우러진 도심 속 명소로, 호텔은 이 조화로운 미학을 반영해 세련된 품격을 완성했다. 도심 속 자연경관과 현대적 건축미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에서, 페어몬트만의 전설적인 환대와 품격 있는 서비스를 선사한다.
호텔은 한강 조망을 갖춘 308개의 객실과 스위트를 비롯해, 모던 유러피언 다이닝을 선보이는 ‘마리포사(Mariposa)’, 서울의 야경과 한강 전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루프톱 바 ‘M29’ 등 개성 있는 식음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9층의 M29는 페어몬트의 오랜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칵테일과 감각적인 메뉴로 미식과 예술이 공존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페어몬트 서울 관계자는 “이번 미쉐린 키 선정은 고객과 파트너가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 덕분에 이뤄진 결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페어몬트는 1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럭셔리 호텔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페어몬트 서울 역시 이 유산을 이어 앞으로도 시대를 초월한 환대와 품격 있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영감을 주는 머무름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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