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에서 네트워킹까지, 캐시워크 ‘캐시톡’ 월간 이용자 수 2배 증가
캐시워크 내 소통 창구, 메신저 및 커뮤니티 서비스 ‘캐시톡’ 이용자 수 빠른 성장세
넛지헬스케어㈜의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가 운영하는 메신저·커뮤니티 서비스 ‘캐시톡(Cashtalk)’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걷기 기반 리워드 앱을 넘어 소셜 헬스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확장 중이라고 16일 전했다.
2025년 9월 기준 캐시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전년 동기대비 109% 가량 가파르게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도 약 42% 늘어나며 눈에 띄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단순한 건강 관리 앱을 넘어 이용자들이 관심사 기반으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네트워킹하는 공간으로 잡아가고 있다.
캐시톡은 캐시워크 앱 내에서 친구를 맺고 최대 1만 캐시까지 ‘행운 캐시’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캐시뿐 아니라 일반 메시지도 주고받을 수 있어, 이용자들은 단순히 걸음 수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 함께 걷고 소통하며 건강 습관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카오톡 연동으로 캐시워크를 사용하는 친구를 간편하게 캐시톡 친구로 추가할 수 있으며, SNS 계정을 연동하면 캐시워크를 사용하는 친구를 추천 받을 수도 있다. 실제 친구나 지인뿐 아니라 캐시톡을 이용하는 이용자도 추천돼 네트워킹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준다.
넛지헬스케어는 캐시톡 활성화가 단순한 이용자 수 증가를 넘어 이용자 참여율과 재방문율을 높이는 전략적 성과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캐시톡을 통한 커뮤니티 소통은 자연스럽게 걷기 참여율을 높이고 앱 내 체류 시간을 늘리며 캐시워크 플랫폼 전체 생태계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캐시톡에 캐시워크 내 서비스들의 공식 채널이 도입되면서, 이용자가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넛지헬스케어㈜ 송승근 대표는 “캐시톡은 건강 관리와 소통을 결합해 이용자들이 서로 응원하고 동기부여할 수 있는 건강한 네트워크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캐시워크는 단순한 보상형 앱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커뮤니티를 확장해 이용자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소셜 헬스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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