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클, 대한병리학회 KSP 2025 참가… 디지털 병리학을 위한 AI 소프트웨어 선보여
AI 딥러닝 전문 기업 뉴로클이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대한병리학회 가을학술대회 (KSP 2025)에 참가한다. 이번 참가를 통해 뉴로클은 디지털 병리학 분야로의 본격적인 진출에 나선다.
뉴로클은 의료진이 엔지니어 도움 없이도 독자적으로 의료 이미지를 분석할 수 있는 AI 딥러닝 모델 생성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오토딥러닝(Auto Deep Learning) 알고리즘은 모델 구조와 학습 파라미터를 자동으로 최적화해, 의료진이 더 쉽고 빠르게 고성능 AI 딥러닝 모델을 생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학회에서는 병리학 뷰어 내에서 AI 모델 생성부터 모델 고도화, 이미지 자동 분석까지 한 번에 수행할 수 있는 AI 소프트웨어를 새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병리 이미지 분석 워크플로우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며, 생성된 AI 모델은 의료 연구, 뷰어 연동, AI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한편, KSP 2025 현장에 준비된 뉴로클 부스에서는 의료진이 직접 AI 소프트웨어를 체험할 수 있으며, 뉴로클과 함께 병리학 분야에서의 AI 모델 활용 방안 및 협력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
뉴로클 이홍석 대표는 “뉴로클의 AI 딥러닝 기술이 병리학 분야에서 의료진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병리 이미지를 분석하는 데에 도움이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KSP 2025 참가를 계기로 뉴로클의 AI 소프트웨어를 널리 알리고, 디지털 병리학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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