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개성빵빵’팀, 창의력 대회 은상 수상 후 기부 실천으로 따뜻한 나눔 이어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은 27일, 초등부 창의력팀 ‘개성빵빵’이 전국대회 수상 상금 40만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고 28일 밝혔다.
‘개성빵빵’ 팀(지도교사 안정아, 장준혁(동산초 5학년), 김광록(경동초 5학년), 이주완(송일초 5학년), 예재원(장기초 5학년), 우세은(범어초 5학년) 학생)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본선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2025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는 창의력 경연대회로 진행되었다.
은상 수상 이후, ‘개성빵빵’ 팀 학생들은 최근에 소개된 또래 청소년들의 기부 사연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고, 선한 영향력을 이어 가고자 상금 40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사랑의열매 강주현 사무처장은 “또래 청소년들의 선행을 통해 나눔을 이어간 모습이 정말 큰 감동을 주었다”며 “창의력 대회에서 보여준 협동과 배려의 정신이 지역사회로 확장된 의미있는 사례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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