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동래구장애인복지관, 장애아동발달지원사업 집단놀이 진행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본부장 노성훈)는 장애아동발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협력기관인 동래구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성용)과 함께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집단활동을 지난달 27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부산 낙민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사업에 참여 중인 아동과 보호자, 관계자 등 총 51명이 함께했다. 본 활동은 놀이를 통해 아동의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은 색판 뒤집기와 짝꿍 풍선 릴레이, 장애물 달리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놀이교사,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활동 후반부에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놀이 정보를 공유하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어, 가정에서도 놀이가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
활동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아이와 함께 활동하며 신체활동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놀이가 단순하지 않고 잘 기획되어 있어 에너지 발산에 좋았고, 가족 간 유대감도 높아졌다. 프로그램을 준비한 정성과 배려가 느껴졌다”며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방식에 대해 높은 만족을 나타냈다.
노성훈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장은 “모든 아동은 놀고 배우며 성장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달장애아동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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