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예방의 날 ’맞아 캠페인 진행
전라북도 내 청소년 및 아동의 아동학대예방 및 긍정양육 문화 확산 위한 지역사회 참여 이끌어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미선)은 4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학대예방 및 긍정양육 실천 맴페인을 전라북도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이 존중받는 사회, 함께 만드는 아동보호문화’를 주제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정과 사회 전반에서 긍정적인 양육 태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아동학대 인식개선 홍보물 배포, 긍정양육 실천 다짐 카드 작성, 아동권리 퀴즈 이벤트, 아동보호 신고 안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김미선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학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긍정적 양육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 학교, 복지시설 등과 협력하여 아동학대 예방 교육, 보호자 상담, 긍정양육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22년 7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의 학대받는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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