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출산 여성공무원 인사우대 정책 확산
인사가점, 희망보직제, 임신특별휴가 등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도내 출산 여성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인사 우대 정책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출산여성 공무원에 대한 인사가점 부여 ▲육아휴직공무원 복귀자 희망보직제 운영 ▲출산여성 공무원 출산 전·후 적응교육과정 운영 ▲임신초기 5일간의 특별휴가 등 4가지 인사우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측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경기도의 출산 여성공무원 인사우대 계획을 도내 31개 시·군에 소개한 결과 남양주, 시흥, 구리, 김포 등 4개의 시에서 유사 인사제도를 실시하고 있다는 것.
시흥시와 남양주시는 인사우대 정책으로 출산 여성 공무원에게 인사가점을 주고 있고, 구리시는 3자녀 공무원에게 인사가점을 부여하고 있으며 김포시 역시 인사가점과 희망 보직 의견청취제를 운영하고 있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남양주시는 임신 초기 5일간의 특별휴가를 실시하도록 지난 1월 조례를 개정했고,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복귀 시 원하는 부서에서 근무할 수 있는 희망보직제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 인사과 관계자는 “지난해 11월부터 도내 여성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출산적응교육을 실시한 결과 여성공무원들의 참여와 호응이 좋았다”며 “4개 시·군 외에 다른 27개 시군도 출산여성공무원에 대한 인사우대 제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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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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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29 23:15
실행되는..
여성 정책..
다른 곳에서도 점차 좋은 정
연*맘2011.02.19 17:45
역시 공무원..
역시 공무원은 대우도 다르
아*이2011.02.18 19:18
공무원들..좋겠네요
공무원들만 좋은것
민**마2011.02.18 14:43
좋은~
좋은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