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지오, 키즈·리빙으로 카테고리 확장… '서진쌤×MLB 키즈' 협업으로 맘 시장 본격 공략
두어스(대표 원지현)가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지비지오(ZVZO)'가 육아·교육 인플루언서 '서진쌤'과 'MLB 키즈' 단독 프로모션을 12일부터 진행한다고 11일 전했다.
여성 패션 중심에서 키즈·리빙·푸드·레저 등 라이프 전반을 아우르는 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맘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 것이다.
지비지오는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500만 명, 누적 투자 125억 원을 달성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작년 동기 대비 누적 거래액은 10배 이상 급증했고, 크리에이터는 3배 이상, 협업 브랜드는 1,000개를 넘어서며 크리에이터 커머스 시장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업 파트너인 서진쌤은 초등학교 교사 출신 육아·교육 분야 대표 크리에이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최근 출간한 두 권의 육아서가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서진쌤은 "교육 현장에서 선호했던 MLB를 더 많은 부모님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고 싶어 지비지오와 함께 본사를 직접 설득했다"고 말했다.
지비지오는 크리에이터가 원하는 브랜드 본사와 직접 협상해 단독 기획전을 만드는 방식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도 MLB 본사인 F&F와 직접 협의해 정품 보증과 가품 우려를 원천 차단했다.
지비지오는 본사 직접 협상을 통한 단독 기획전은 물론, 불투명했던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투명한 데이터 기반 협업 플랫폼으로 전환했다. 크리에이터에게는 검증된 브랜드와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 구조를, 브랜드에게는 최적의 크리에이터 매칭과 실시간 성과 데이터를 제공하며 '진짜 팔리는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원지현 대표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모두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 협업에 큰 호응을 보내주셔서 패션·뷰티에서 키즈·리빙·푸드·레저 등 전 카테고리로 확장하고 있다"라며, "판매 성과 기반의 투명한 협업 구조로 더 많은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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