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즐거워진 ‘꼬마버스 타요’가 찾아온다
30일부터 노래와 율동 더해진 ‘타요의 씽씽극장’ 방영

EBS의 대표 유아용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가 한층 더 즐거워진 새로운 시리즈 ‘타요의 씽씽극장’으로 돌아온다.
‘타요의 씽씽 극장’은 자동차가 달리는 소리를 표현한 ‘씽씽’이란 의성어에 ‘노래하다’는 뜻의 ‘Sing’을 중의적으로 담은 제목처럼 주인공 꼬마버스 타요가 자동차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노래로 꾸미는 새로운 형식의 동요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타요의 씽씽 극장은 ▲자동차들의 모양과 주변의 사물을 비교하며 알아보는 도형 학습 ▲비 오는 날 예쁜 우산을 쓰고 유치원에 가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 ▲소방차, 구급차와 같은 자동차들의 역할을 알아보는 이야기 등 어린이들의 감성과 호기심을 채워줄 다양한 이야기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와 율동으로 구성돼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알아야 할 안전과 올바른 생활 습관의 중요성 등의 유익한 가치들도 자연스럽게 담아 교육적인 효과도 놓치지 않았다.
타요의 씽씽 극장은 5분짜리 총 13편으로, 오는 30일부터 EBS를 통해 매주 금요일 저녁 5시 35분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아이코닉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타요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볼거리 가득한 영상, 그리고 총 15곡의 순수 창작곡으로 구성된 ‘타요의 씽씽 극장’을 통해 유아들이 재미와 교훈, 감동을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꼬마버스 타요’는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뽀롱뽀롱 뽀로로’로 유명한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대표 최종일)와 EBS가 공동으로 제작한 유아용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지난해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의 유아 프로그램 부문에서 최고 작품상을 수상하며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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