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 비룡소-어스본 코리아, 가톨릭중앙의료원에 도서 6,500부 기부
어린이 출판사 비룡소와 어스본 코리아가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어린이 도서 6,500부(비룡소 2,700부•어스본 코리아 3,800부)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기부된 도서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부속병원(서울성모병원•여의도성모병원•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은평성모병원•인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대전성모병원) 소아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은 오전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진행되었으며, 비룡소?어스본 코리아 박상희 대표와 가톨릭중앙의료원장 민창기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박상희 비룡소소어스본 코리아 대표는 “이번 도서 기부가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과 희망을 선사하길 기대한다. 특히 연말을 앞두고,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 줄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출판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민창기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도서 기부를 해주신 출판사의 귀한 뜻에 깊이 감사드리며, 투병 중인 환아들이 책을 읽으며 즐거움을 얻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완치를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하며 “사회공헌 조직 가톨릭메디컬엔젤스를 통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비룡소는 1994년 설립 이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양질의 도서를 꾸준히 출판하며 국내 대표 어린이 출판사로 자리매김했다.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이수지 작가와 100만 부를 넘어선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모모』 등 양질의 작품과 작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통해 31년째 독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어스본 코리아는 1973년 설립된 영국의 글로벌 아동 출판사 어스본과 비룡소가 협력해 운영하는 한국 지사로, 2015년 아시아 최초로 문을 열었다. 디지털 스크린이 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사운드북, 토이북, 액티비티북, 논픽션 플랩북 등 유아부터 초등 어린이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전 세계 어린이가 좋아하는 책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138개국에서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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