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밸런스센터, ‘자가혈 엑소좀’ 활용 미래형 재생의료 선도
“피부 회복의 새로운 표준 제시”
아이디병원 엑소밸런스센터가 자가혈 엑소좀 연구와 임상 적용을 확대하며 첨단재생의료 기반의 차세대 피부 치료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자가혈 엑소좀은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추출한 엑소좀을 활용해 손상된 세포 기능을 회복시키고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을 돕는 재생 치료로서 주목받고 있다.
엑소좀은 세포 간 신호 전달을 통해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키는 나노 입자로, 피부의 항상성 유지 및 세포 활성화를 촉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엑소밸런스센터의 임상시험에 따르면, 자가혈 엑소좀 시술 후 3주 이내에 눈에 띄는 피부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주름 및 탄력은 최대 29%, 모공 면적은 최대 47%까지 개선되었으며 보습 및 광채, 피부결 등의 개선 효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엑소밸런스센터는 줄기세포(SSC) 시술과 엑소좀 시술을 병행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엑소좀이 줄기세포의 증식률과 이동성을 높여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성장 인자 생성과 항염 효과를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세포 본연의 회복 능력을 강화해 장기적인 피부 건강 개선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한진 아이디병원 엑소밸런스센터장은 “엑소밸런스센터는 엑소좀 개수 카운팅과 정제 인증서 발행이 가능한 독보적 입지를 바탕으로 자가혈액을 이용한 엑소좀 시술 및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사회 전반에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위한 미적 요구가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첨단재생의료 전문 인력과 시설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투자로 맞춤형 피부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디병원 엑소밸런스센터는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대한민국 성형외과 최초로 줄기세포연구소를 설립하고 운영해왔다. 대학 종합병원에 준하는 연구 체계를 바탕으로 줄기세포 및 유전자 치료 연구가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피부 노화 개선을 넘어 인체의 자연 회복 메커니즘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재생 치료 분야의 확장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기존 혈장교환술의 한계를 보완하고 독자적인 항노화 솔루션 제공을 위해 Exo-Plasma Exchange(EPE, id혈장교환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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