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 초록우산-365mc, 위기영아·임산부 지원 위한 나눔 달리기 ‘핏땀런’
7,500만 원 매칭 기부… 서울 지역 위기영아·위기임산부 가정 지원에 사용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와 함께 위기영아 및 위기임산부 지원 위한 달리기대회 '핏땀런(FIT-땀-RUN)'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초록우산과 365mc가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공동주최한 ‘핏땀런’에는 시민 약 3,000명이 참여해 건강한 달리기와 함께 따뜻한 나눔의 즐거움에 함께했다.
초록우산은 365mc가 핏땀런 참가자 수만큼 매칭 기부한 7,500만원을 서울 지역 위기영아 및 위기임산부 가정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365mc가 핏땀런 참가자들의 참가비를 전액 환급하고 참가자 규모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칭하여 조성한 기금을 통해 이뤄졌다.
핏땀런은 ‘달리기를 하면 기부가 된다’는 콘셉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으로 두 차례에 걸친 참가자 접수가 모두 조기 마감됐다고 한다.
365mc 김남철 대표이사는 “핏땀런은 시민들의 땀방울이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진 뜻깊은 나눔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변화와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더 많은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했다.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보여주신 나눔의 온기가 위기영아 가정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핏땀런은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기부 러닝 전문 기업 빅워크가 주관했으며 비즈케이션 로하스메디 대한뉴팜 한국인삼공사 매일유업 비비안 모닛셀 인바디 메디큐브 아비브 아름다운가게 등 11개 파트너사가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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