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 한국마사회, 초록우산에 아동도서지원사업 1000만원 후원
4개교에 각 250만 원 상당 희망도서 지원
초록우산(충남지역본부장 김우현)는 18일,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지사장 정태인)와 천안시 아동희망도서지원사업 제2회 “아이들의 꿈을 북(Book)돋아 드림(DREAM)” 후원금 1,000만원에 대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천안시 내 한국마사회 인근 소재 학교 4개교 두정초등학교 부성초등학교 신대초등학교 두정중학교 총 4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학교에 250만 원 상당의 희망도서를 지원하게 되었다. 초록우산과 한국마사회 천안지사는 이 날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교장선생님과의 전달식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24년도부터 이어진 2년차 지원으로, 지역 아동들의 지속 가능한 독서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학교들로부터는 “학생들이 직접 원하는 도서를 구비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학교 도서관 이용 및 독서습관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긍정적 반응을 전했다.
한국마사회 천안지사 정태인 지사장은 “아이들이 성장기에 책을 지원하는 사업이 의미가 크다.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김우현 본부장은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해 학교에 아이들이 원하는 희망도서를 지원해줌으로써 독서습관을 기르고 미래를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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