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복지돌봄재단, 연내 출범 향한 총회·이사회 마무리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복지돌봄재단이 안심하고 기대할 수 있는 돌봄 실현하는 든든한 동반자 되길”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다양한 복지 수요와 사회적 돌봄의 필요성이 증대되는 사회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을 추진 중인 서초형 복지돌봄 전문기관 ‘서초복지돌봄재단’의 연내 출범을 목표로 발기인 총회와 이사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3일 열린 총회에는 복지, 의료, 법률, 종교, 경제 등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각 분야의 발기인들이 참석해 임원 선출 정관 및 사업계획서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재단의 운영 방향성과 구조를 구체화했다. 이어 17일에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이사장 선출과 운영 규정 의결을 통해 재단 설립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
‘서초복지돌봄재단’은 고령화 가속, 1인 가구 증가, 돌봄 공백 심화 등 사회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된 서초형 복지모델이다. 주민 참여 기반의 민·관 협력 컨트롤타워로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춘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특히 구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이 지역에서의 일상적 돌봄을 강화하고 보건·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법이라는 점을 반영해 재단을 지역 돌봄 생태계의 중심 허브로 육성, 주민이 ‘내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복지·돌봄·지역 관계망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서초형 공공플랫폼을 구축해 돌봄이 필요한 순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통합 돌봄 체계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복지돌봄재단’이 삶의 품격을 높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기대할 수 있는 돌봄을 실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돌봄이 일상이 되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는 서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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