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롤러,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동참
서울광장 서포터즈 발대식서 유모차 수리 서비스 제공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유모차를 끌고 마음 놓고 외출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유모차는 가고 싶다’ 뉴시스·베이비뉴스 연중캠페인에 기업들이 속속 동참하고 있다.
이탈리아 명품유모차 깜(CAM)의 공식수입원인 아벤트코리아(대표 양재현) 등 유모차를 판매하는 기업들이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한데 이어 이번에는 유모차 애프터서비스 전문기업도 이번 캠페인에 함께하기로 했다.
유모차 A/S 전문업체 스트롤러(대표 이병주)가 9월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 서포터즈 소망식에 참가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스트롤러는 ▲유모차 방문 A/S ▲택배를 통한 A/S ▲대여용 유모차 제작 및 판매 ▲유모차·카시트 대여 ▲유모차 정보 제공 등 유모차에 관한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유모차 A/S 전문기업이다.
스트롤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 서포터즈 소망식에 참가해 아이 부모들에게 유모차 소독법과 올바른 유모차 사용법 및 주의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아이 부모들이 끌고 온 유모차를 점검하고 수리해 주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스트롤러 이병주 대표는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 유모차를 이용하는 부모 등 교통약자들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가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보다 적다"며 "이제는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고 유모차 보행권에 대한 인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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