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2차 현장체험프로그램 창의성과 성장을 위한, ‘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하루’ 성료
학대피해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감수성 향상 기회 제공
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이양호)은 지난달 29일, 창원 지역에서 학대 피해아동을 대상으로 ‘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례관리 중인 13명의 학대 피해아동들을 포함해 총 18명이 참여했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과학적 경험을 직접 접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참여 아동들은 “처음 해보는 활동이 많아서 신기했다”, “쿠킹 클래스도 재미있고 과학 체험도 즐거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양호 관장은 “학대 피해아동들이 경험할 기회가 부족한 문화·예술·과학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관점과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역 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상담, 심리·정서 프로그램, 사례관리 등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회복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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