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소망식' 참가자에 동화책 2천권 증정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유모차' 캠페인 후원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가 유모차를 끌고 마음껏 외출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베이비뉴스·뉴시스가 진행하는 연중캠페인 '유모차는 가고 싶다'에 동참한다.
해동협은 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 서포터즈 소망식을 후원한다고 3일 베이비뉴스에 알려왔다.
해동협은 서포터즈 소망식에 참가하는 부모들을 위해 영유아용 동화책 2000권(시가 2000만원 상당)을 희사했다. 동화책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서포터즈와 참가자에게 배부된다.
손석우 해동협 이사장은 "베이비뉴스와 뉴시스가 펼치는 영유아 보행권 확보를 위한 캠페인은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동협은 재외동포는 물론 산간벽지 등에 있는 문화소외계층에 우리말 양서를 보급하는 민간단체로 10여 년간 미국, 브라질, 베트남 등지의 한인학교에 100여만 권의 우수 도서를 보급해왔다.
지난 2008년에는 국민독서진흥 활동 및 독서문화 공간에 기여한 공로로 제14회 독서문화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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