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 한국해비타트-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주거취약 100세대에 동절기 키트 지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2015년부터 5천만원 상당의 동절기 키트 지원
한국해비타트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와 함께 울산지역 주거취약이웃 100세대를 위한 동절기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겨울용 이불세트, 패딩조끼 등 방한용품과 쌀, 라면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동절기 키트는 추운 겨울 이웃들의 삶의 질 개선에 직접 기여하는 실질적 지원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2015년부터 매년 약 100세대에 동절기 키트를 지원하며, 주거취약이웃의 겨울나기를 응원해 왔다.
한국해비타트 관계자는 “추운 겨울 주거취약이웃이 따뜻함을 잃지 않도록 올해도 함께해 주신 고려아연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한 동절기 키트가 추운 날씨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사각지대를 찾아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우리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이웃 사랑의 실천을 위해 동참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려아연은 2012년부터 한국해비타트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위해 연간 1억 5천만 원을 후원해 왔으며, 누적 후원금은 19억 5천만 원에 달한다. 올해는 후원금으로 총 8세대와 시설 1개소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한국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Korea)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한 국제 비영리단체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의 한국법인으로 1994년 설립되었다.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집과 마을을 짓고 희망을 전하고 있다. 건축 현장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수많은 개인, 기업, 기관 및 단체 후원자들이 현금, 물자 및 재능 기부를 통해 해비타트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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