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아기공 최초 3KC” 인증, '핑거피싱 핑거볼 라운드' 출시 임박
국내 대표 기관 안전검사 모두 합격…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 확보
소근육 발달 장난감 전문 브랜드 핑거피싱이 국산 아기공 제품 중 업계 최초로 3KC 인증을 완료한 신제품 핑거볼 라운드를 곧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육아용품 시장에서는 KC 인증을 통해 아기의 안전을 검증받고 있지만, 인증 절차가 까다롭고 비용 부담이 큰 만큼 대부분의 업체들은 판매 전 KC 인증을 단일 기관에서 한 차례만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만으로는 매년 발생하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충분히 예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핑거피싱 관계자는 "시장 내 불안 요소를 줄이기 위해 아기 손 발달 과정에서 많이 사용되는 아기공 제품에 대해 업계 최초로 3KC 인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핑거볼 라운드는 국내 대표 인증 기관인 KTC, KTR, KOTITI 총 세 곳에서 동일 기준의 안전 검사를 통과했으며 해당 기관들의 인증서를 취득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어 관계자는 "인증 기관이 다양한데도 단일 기관에서 한 번만 진행되는 KC 인증이 충분한가에 대한 의문은 결국 내 아이가 사용할 제품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브랜드의 안전 기준은 만약에 혹시나 어쩌면을 먼저 고려하는 데서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비자는 안전 문제가 아닌 아기의 성장과 발달만을 신경 쓸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핑거피싱은 첫 제품인 토이버클을 통해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 왔다. 토이버클은 누적 리뷰 1만 6000건 이상, 토이버클 디럭스는 2900건 이상의 후기가 축적되며 고리장난감 카테고리에서 리뷰 순위 1위를 유지, 소비자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입증해 왔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핑거볼 라운드 역시 토이버클 시리즈와 함께 사용할 경우 아기의 손 움직임을 보다 폭넓게 자극해 소근육 발달에 시너지를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핑거피싱에 따르면 오는 16일 화요일 출시 예정인 핑거볼 라운드는 아기 손 사용 행동을 기반으로 한 잡기, 흔들기, 누르기 등 소근육 발달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됐으며, 국내 대기업 원료(LG, 금호)를 사용해 제작됐다. 대량 생산보다는 신중한 검수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어 초기 물량은 500개로 한정해 준비됐으며, 오픈 초기에 빠른 품절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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