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남산골 겨울나기’ 성황리에 종료
3주간 전 회차 매진. 총 146명 참여, 한옥에서 즐기는 따뜻한 겨울 체험
서울시 전통문화공간 남산골한옥마을은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6일까지 3주간 운영한 겨울 한정 프로그램 ‘2025 남산골 겨울나기<겨울 온기(冬溫氣)〉’가 전 회차 매진으로 총 146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운을 북돋운다’는 한의학 원리에 한옥 공간을 더해, 겨울철에 즐기는 전통·힐링 체험 코스로 기획됐으며, 접수 시작 직후 전 회차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 티테라피 등과 협력해 평소 개방하지 않던 전통가옥 실내를 활용해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구성이 알차고 한옥 내부 체험이 특별했다”, “체질에 맞는 차를 마실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 “짧지만 밀도 있는 구성이라 다시 참여하고 싶다” 등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남산골한옥마을 관계자는 “〈겨울 온기〉는 전통 한옥과 한의학적 치유 요소를 결합한 겨울 맞춤 프로그램”이라며, “2026년에도 전통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여 남산골한옥마을이 일상 속 ‘전통 예술 놀이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누리집 또는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남산골한옥마을 기획운영팀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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