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저출산 해소 캠페인 펼쳐
15일 서울광장서 열리는 ‘유모차 캠페인’ 소망식 동참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지회장 윤호영)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유모차를 끌고 마음 편히 외출할 수 있는 세상,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유모차는 가고 싶다’ 뉴시스·베이비뉴스 연중캠페인에 동참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탄생 52년을 맞은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저출산·고령화가 국가적 문제로 대두된 시대에 결혼·임신·출산 친화적인 국민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 홍보 및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기관이다.
협회는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 간사 단체로 일·가정 균형 서울CEO 포럼 등 기업이 일 가정 균형 직장문화를 조성하는데 동참할 수 있도록 실천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보건의료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가족보건의원을 운영, 영유아에서 성인까지의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는 오는 15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 서포터즈 소망식에 동참, 건강한 임신, 출산, 육아를 지원하는 정부 및 서울시 정책 및 사업을 홍보하고, 임산부 체험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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