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충남후원회와 함께 2025 산타원정대 '행복을 굽는 산타마을' 개최
초록우산 충남후원회의 초청으로 천안시 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바비큐 파티 제공
초록우산(충남지역본부장 김우현)은 충남후원회(후원회장 정지표)와 함께 지난 13일(토) 오후 4시 30분터 약 3시간 동안 천안시 내 글램핑장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명과 25명의 후원자가 함께하는 특별한 크리마스 파티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록우산 산타원정대의 일환으로 후원자와 아동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정지표 후원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표 후원자의 1일 산타 선언문 낭독이 진행됐으며, 꽹과리와 응원봉을 소원 선물로 제출한 대표 아동에게 특별한 선물이 전달됐다. 이어 행사 말미에는 후원자가 참석한 모든 아동에게 평소 갖고 싶었던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초록우산 충남후원회 정지표 회장은 “이번 행복을 굽는 산타마을을 통해 아동들은 따뜻한 성탄의 추억을, 후원자들은 나눔의 가치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김우현 본부장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선물해 주신 충남후원회 운영위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충청남도 아동들이 블루 크리스마스가 아닌 해피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초록우산 산타원정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지난 19년간 개인·기업·단체 등 8,708명의 참여로 109억 원의 후원금을 모으며, 전국 각지의 수많은 아동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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