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재원, 장애인복지현장실천 우수사례 공모전 4년 연속 개최
“장애인이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든다”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대상 수상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직무대행 배남영, 이하 인재원)은 18일 인재원 본관 나래실에서 한국장애인복지시설총연합회와 ‘장애인복지현장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을 4년 연속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누누서포터즈 무장애환경 조성 프로젝트’가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이는 지역 청년들과 함께 장애인의 이동권과 접근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은 “우리는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라는 철학 아래, 장애·비장애 청년이 함께 활동하는 2040 권익옹호단 ‘누누서포터즈’를 조직해 지역사회 내 무장애 환경을 확장해온 과정을 담고 있다.
이번 대상 수상작이 보여준 지역 기반의 권익옹호 활동은 앞으로 장애인복지 현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인재원은 이를 계기로 더 많은 현장 실천가와 청년들이 참여하는 확산 구조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인재원 배남영 원장 직무대행은 “인재원은 지난 4년간 이 공모전을 통해 장애인복지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교육·연수와 정책 확산의 기반으로 활용해 왔다”며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우수사례가 더 많은 현장에서 탄생할 수 있도록 전문가, 기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재원은 장애인복지의 현장성과 전문성이 결합된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하여 정책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사례의 콘텐츠화를 통해 장애인복지 현장의 실천기반 역량을 넓히는 현장 중심 교육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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