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 글로벌쉐어, 2025년 결식 우려 아동들을 위한 반찬 지원 사업 성료
1월부터 12월까지 총 151명의 아동들에게 따뜻한 반찬 전달
국제구호 NGO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올 한 해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반찬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51명의 아동에게 12,376,100원 상당의 반찬이 연중 지원됐다.
이번 반찬 지원 사업은 한부모·조손가정 및 맞벌이 저소득 가정 등 보호자의 돌봄 공백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글로벌쉐어는 아동들이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바로 식사할 수 있도록 완전히 조리된 반찬으로 구성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송파구 · 양천구 · 노원구 · 안산시 지역의 드림스타트, 지역사회복지관, 청소년문화센터, 다문화 가정 지원시설 및 한부모 자립 지원 시설 등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돌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방학기간은 물론 학기 중에도 중단 없이 지속적으로 운영됐다.
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결식 걱정 없이 아이들이 하루의 끼니를 온전히 챙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목표였다”며 “글로벌쉐어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일상 속 기본적인 삶이 지켜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쉐어는 2017년 설립된 국제구호 NGO로,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생필품, 교육, 의료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결식 우려 아동들을 위한 반찬 지원 사업은 2023년을 시작으로 올해 3년째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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