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고 댓글달고 육아도서 받자
‘유모차는 가고 싶다’ 참가자에 ‘육아플래너’ 증정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에게 육아필수도서 ‘육아플래너’를 제공한다.
출판사인 나무발전소(대표 김명숙)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부모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쓰는 편지-가고 싶은 유모차, 갈 수 없는 ㅇㅇㅇ(이하 대통령에게 쓰는 편지)’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에게 육아필수도서 ‘육아플래너’를 증정한다고 12일 밝혔다.
뉴시스와 베이비뉴스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지난 8월 1일부터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LG전자 등의 후원으로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는 영유아 보행권 보장에 대한 인식 확산을 통한 도로 및 교통시설을 개선하고 궁극적으로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통령에게 쓰는 편지’는 부모들이 유모차를 끌고 다니며 불편한 부분이나 교통약자를 위해 개선될 점, 박근혜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을 편지로 써, 이메일(ibabynews@ibabynews.com)로 응모하면 된다. 응모자 가운데 20명을 선정해 엄마, 아빠 필수도서인 ‘육아플래너’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SNS 댓글을 통해 캠페인응원, 유모차가 불편한 곳 제보, 영유아 보행권 찾아주기 캠페인의 서포터즈가 돼야 하는 이유 등을 적은 사람에게도 추첨을 통해 ‘육아플래너’를 제공한다.
‘육아플래너’ 출판사인 나무발전소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의 성공을 기원하며 도서 100권을 지원했다.
김명숙 나무발전소 대표는 “아이나 아이부모를 배려할 수 있는 시설이 잘 되어 있어야 하지만,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는 굉장히 힘들다. 이번 캠페인이 시설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아이와 아이부모를 배려하는 사회를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뉴시스(대표 이종승)와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는 유모차 이용자들도 버스, 지하철, 기차 등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http://safe.ibabynews.com)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는 서포터즈 1000명이 참가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 서포터즈 소망식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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