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꼭 하고싶은 말
출산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꼭 하고싶은 말
  • 영상편집=김솔미 기자
  • 승인 2026.01.28 0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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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마이크] 3. 세 살 딸 키우는 디자이너 이지연 님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낳고 싶어도 망설이는 이유, 엄마아빠의 작은 목소리에서 시작합니다. 그동안 말해지지 않은 '결코 사소하지 않은' 임신, 출산, 그리고 육아 이야기. <엄빠마이크>는 2026년 지금, 아이 키우는 양육자들의 진짜 현실을 기록합니다.

Q. 만약 아이를 낳지 않았다면 어땠을 것 같으세요?

"아이를 낳지 않았다면, 더 가치 있는 일을 내가 할 수 있었을까. 쳇바퀴 돌듯이 일만 했을 텐데..  아이를 양육하면서 온전하게 사랑할 수 있는 그 감정을 배운 것 같아요. 그런 사랑을 내가 주고 받고 하는 게 정말 소중한 경험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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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엄빠마이크’ 인터뷰를 신청한 이유

"부모로서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아이 낳기를) 너무 겁먹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엄빠마이크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봤는데 '저도 아기가 몇 개월인데, 임신 몇 주차인데 너무 걱정이 된다' 하시는데 막상 내 삶에 닥치면 어떻게든 하게 되더라고요.

인터뷰하면서 제가 많이 울었지만 사실 저는 지금 제 인생 중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이거든요. 황금기예요. 정말 너무 좋아서. (하루는) 제가 손을 씻고 있었거든요. 근데 제 발에 뭔가 미끌미끌한 게 느껴지는 거예요. 아이가 제 발을 씻겨주는 거예요. 조몰락조몰락. 진짜 손바닥도 이만한 애가 '엄마 내가 씻겨줄게' 하면서 비누칠을 하고 있는데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이지연(가명, 33세 디자이너) 인터뷰 中

★ 엄빠마이크 Full 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M1uPmhkJAUg?si=lnQa9SLpciTSdDlR

육아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예비엄빠, 이모삼촌, 조부모님, 어린이집 선생님도 대환영!
※ 인터뷰 신청: 네이버폼(https://naver.me/FwjkHMrG)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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