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 공무원 출산·육아 환경 개선한다
유연근무 참여목표제, 출산 가점제 등 본격 시행 "여성 친화적 정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여성 공무원들의 출산·육아 환경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서울시는 저출산 문제를 적극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출산·육아 환경 개선책으로 ▲유연근무 참여목표제 ▲9 to 5 근무제 ▲성과상여금 출산 가점제 ▲임신 직원 업무도우미 지원제도 ▲자녀수에 따른 복지포인트 차등 지원 등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유연근무제가 시행되고 있으나 개인 차원에서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승진, 평가 등 인사상의 불이익에 대한 우려와 경직된 조직문화 등으로 인해 확산되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6세 이하 육아공무원(2010년 12월 현재 1,399명)의 최소 10%인 140명 이상은 유연근무제에 참여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현재 운영되고 있지만 유명무실한 1세 미만 자녀를 둔 여성 공무원의 1시간 단축근무를 활성화하고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도록 하는 ‘9 to 5 근무제’를 도입해 정규 근무시간보다 1시간 빨리 퇴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출산 공무원에 대한 출산 가점 추가 부여하고 출산 2개월 전부터 대체 인력 지원, 복지포인트를 공무원 자녀수에 따라 추가 지원하는 등의 정책도 추진한다.
서울시 측은 “그동안 조직 내 경직된 분위기로 인해 출산·육아 장려 정책이 확산되지 못한 측면이 컸다며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도입한 여성 친화적 정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정효성 행정국장은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공공기관이 저출산 극복을 선도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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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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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30 12:59
다른 직장에서도..
공무원 뿐 아니라 다른 곳에도
이런 혜택이 확
아*이2011.02.28 04:06
공무원,공무원,,
너무 속상하
민**마2011.02.26 18:23
공무원..
공무원안되서
연*맘2011.02.25 13:10
공무원..
췟췟!! 공무원들은 복지가 괜찮네염.. 정말..공부좀
시*맘2011.02.25 10:03
역시..
공무원이 복지쪽에는 정말 좋군요,,
이래
얼***~2011.02.24 23:42
공무원뿐아니라..
일반직장여성들두 많은 혜택이있었으면..
아직까지 육아휴직내는건 눈치보이는게 사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