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무상보육 위기 대통령 책임져야"
무상보육 긴급진단 토론회서 마련 마련 촉구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정의당 정책위원회가 주최한 '무상보육 긴급진단,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갈등 해법 모색' 토론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심 원내대표는 축사에서 "지난달 26일 정부가 발표한 2014년도 보육보조율 10% 인상안은 이미 지난해부터 여야가 합의했던 20% 인상안을 후퇴시킨 안"이라고 비판한 뒤, "박근혜 대통령의 '증세없는 복지' 기조 때문"이라며 "복지공약 파기에 대한 사과와 책임있는 대안제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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