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임신부·영유아 부모 대상 ‘건강부모교육’ 운영
5월 가정의 달 맞아 임신부·영유아 부모 대상 ‘건강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
서울 서초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신부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돕는 ‘건강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부모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임신부를 위한 ‘태교교실’, 1세 미만 영아 부모를 위한 ‘영아 부모교실’, 애착 형성을 돕는 ‘양육코칭 부모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내용을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태교교실은 5월 8일과 15일, 22일 등 총 3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애착인형 만들기, 플라워 태교 등 체험형 실습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다.
영아 부모교실은 5월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3회 운영된다. 영유아 영양관리,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육코칭 부모교육은 5월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열린다. 색채심리 기반 양육코칭과 발달 촉진 놀이법 등을 통해 건강한 애착 형성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한편 서초구는 전국 최초 모자 특화 보건지소를 통해 임신·출산·육아를 아우르는 원스톱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관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초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들이 실질적인 양육 정보를 얻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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