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취약지역 3곳, 정부 지원 산부인과 설치
충북 영동군, 전남 강진군, 경북 예천군 등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2011년도 분만취약지 지원 시범사업 지역으로 충북 영동군, 전남 강진군, 경북 예천군 등 지방자치단체 3곳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은 지역 내 산부인과(분만실)가 없어 발생하는 산모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안전한 분만 환경 구축을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지역 내 사업수행의료기관과 함께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해당 의료기관에는 거점산부인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설·장비비 및 운영비 12억5,000만 원이 지원된다.
보건복지부는 전국의 분만취약지역 중 산부인과 설치·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지자체를 중심으로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 관계자는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과 함께 신생아집중치료실 병상 확충 사업, 고위험 분만 통합 치료 체계 구축 추진 등으로 분만 등 필수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2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플*워2011.04.23 20:33
다행이네요.
경북 예천에도 없었군요~
이렇게 세군데를 비롯해서 불편한 지역에 많이 생기길 바
서*맘2011.04.09 12:14
지방에서는
가까운 산부인과가 없어서..
많이들 고생하시더라구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