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랜드] 일동후디스 하이뮨,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공식 입점…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대 外
일룸,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학생가구·아기침대 2개 부문 대상 동시 수상... 듀오백, 1Q 매출 두자릿수 성장
‘오늘의 브랜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육아·생활 분야의 주요 브랜드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기업의 신제품 출시, 브랜드 리뉴얼, 캠페인, 연구개발 성과,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이슈를 폭넓게 다룬다. 이 가운데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일상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와 의미 있는 행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일동후디스 하이뮨,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공식 입점…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대
일동후디스 하이뮨이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공식 입점하며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MZ세대가 밀집한 성수동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 및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하 1층~지상 4층, 약 2,000평 규모로 조성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패션과 뷰티 브랜드는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와 식음료(F&B)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공간이다. 일동후디스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2층에 위치한 ‘무신사 뷰티’에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이하 하이뮨 액티브) 8종’과 ‘하이뮨 아미노포텐 3종’ 등 총 11개 제품을 선보인다.
하이뮨 액티브는 한 팩으로 단백질 20~22g을 섭취할 수 있는 고단백 음료다. 근육 형성에 도움이 되는 필수 아미노산인 BCAA(류신, 이소류신, 발린) 4,500mg, L-카르니틴 등 액티브 성분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함께 입점한 ‘하이뮨 아미노포텐’은 쉽고 빠른 에너지 충전을 위한 고함량 아미노산 에너지젤이다. ‘즉각적인 에너지 충전’,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 등 용도에 맞게 섭취할 수 있도록 3개의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11월 한국소비자원에서 발표한 에너지젤 조사에서 유일하게 아미노산을 주성분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 일룸,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학생가구·아기침대 2개 부문 대상 동시 수상
일룸이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Brand Customer Loyalty Awards 2026)'에서 학생가구·아기침대 2개 부문 대상을 동시 수상하며,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 가장 신뢰받는 가구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조사 컨설팅 기관인 브랜드키(Brand Keys)가 공동 개발한 고객충성도 평가지표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를 바탕으로 매년 각 부문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대표 고객충성도 어워드다.
일룸은 이번 학생가구 부문에서 데스커, 현대리바트, 한샘 등 국내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브랜드 신뢰·브랜드 애착·재구매의도·타인추천의도·전환의도 등 5개 평가 항목 전 영역에서 경쟁 브랜드를 앞서며, 소비자들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학생가구 선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3년 연속 1위의 중심에는 일룸의 최신 학생방 가구 '뉴트' 시리즈가 있다. '뉴트'는 아이의 취향과 공간에 맞춰 △올인원 △집중형 △오픈형 세 가지 패키지로 구성되며, 학습·휴식·취미 등 다양한 생활 유형에 최적화된 공간을 제안하는 모듈형 학생방 가구다. 특히 '뉴트 모션데스크'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일룸은 1999년 국내 최초 시스템 학생방 시리즈 '링키플러스'를 시작으로 25년 이상 학생가구 시장을 선도해 왔다. 누적 판매량 100만 세트를 돌파하며 '국민 책상'으로 불리는 '링키플러스', iF 디자인 어워드·IDEA·굿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베스트셀러 '로이'에 이어, 모듈형 학생방 가구 '뉴트'까지 아이의 체형·성장 과정·학습 유형을 반영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축적된 노하우와 소비자 신뢰가 3년 연속 고객충성도 1위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에서 더욱 주목할 점은 아기침대 부문 대상을 처음으로 수상했다는 것이다. 일룸은 이케아, 리안, 스토케 등 글로벌 브랜드들을 앞질러 5개 평가항목 전 영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아기침대 시장에서도 확고한 소비자 신뢰를 확인했다.
아기침대 부문 1위를 이끈 일룸의 대표 패밀리 침대 '쿠시노'는 누적 판매량 15만 세트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다. 신혼 시기에는 부부 침대로, 아이가 태어나면 싱글 침대와 가드를 추가해 패밀리 침실로 확장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돌고 돌아 결국 쿠시노를 선택한다’는 의미의 ‘돌돌쿠’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두터운 소비자 충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일룸은 이러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쿠시노 탄생 10주년’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며, 풍성한 고객 혜택 제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한 신뢰를 보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쿠시노를 새롭게 경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로 구성되었다.
◇ 상큼한 토마토 품은 1등 소프트 캔디 크라운 마이쮸
크라운제과(대표이사 윤석빈)는 특유의 쫄깃한 식감에 상큼한 토마토 풍미를 더한 ‘마이쮸 토마토’를 출시했다.
2004년 출시 이후 포도, 딸기, 복숭아 등 과일 맛으로 시장을 선도해온 마이쮸가 출시 20년 만에 처음으로 채소를 활용한 라인업을 선보인 것.
그간 SNS를 통해 “토마토 맛을 마이쮸로도 즐기고 싶다”라는 고객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응답한 첫 채소 도전이다. 과일의 달콤함을 넘어 채소의 건강함까지 담아 소프트 캔디 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첫 도전인 만큼 공을 들여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풍부한 비타민 C와 D에 토마토까지 더해져 맛은 물론 영양 밸런스까지 꼼꼼히 고려한 ‘마이쮸 식 영양 설계’다. 맛있게 즐기면서 영양까지 챙기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간식으로서의 가치도 높였다.
마이쮸 최초 젊은 고객층들이 즐겨 찾는 올리브영에 입점, 사전 판매를 진행했다. 출시 일주일 만에 온라인몰 과자/초콜릿/디저트 카테고리 인기, 판매순 1위에 오르고, 일부 매장에선 품귀 현상이 속출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정식 출시 전 사전 판매에서 큰 인기를 얻자 크라운은 본 생산물량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연 매출 350억 원을 돌파하며 1등 소프트 캔디의 독보적인 위상을 보여줬다. 마이쮸 토마토 출시를 통해 라인업 확장과 동시에, 색다른 맛을 찾는 고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 듀오백, 1Q 매출 두자릿수 성장 … ”실적 턴어라운드 기반 마련”
듀오백이 1분기 두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청신호가 켜졌다.
듀오백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5% 성장한 62.6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3억 원을 시현했다.
회사 측은 실적 성장 배경으로 국내외 시장 확대 및 제품 다각화 전략 성과를 꼽았다. 듀오백은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에스토니아 등 북유럽 시장에서 제품 판매를 진행 중이며 현재 체코, 네덜란드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IoT 기반 스마트 체어 ‘자세알고’ 기반 공공조달(B2G)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하이엔드 체어 ‘에르고백 D300’은 와디즈 펀딩액 누적 4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하이엔드 의자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더불어 올해 1분기 수익성 지표도 크게 개선됐다. 올해 1분기 마케팅 비용을 100% 증액 집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원가구조 개선 기반 손실 폭을 3분의 1수준으로 줄이며 흑자전환 가시권에 진입했다. 또, 작년 1분기 78.9%에 달했던 매출 원가율을 69.1%로 9.8% 포인트(p) 낮추며 원가구조 개선에 성공했다.
듀오백은 2분기 글로벌 판로와 제품 라인업 확대 병행 전략을 바탕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DX2, DX3, T-Five 등 대대적인 게임용 의자 라인업 출시를 앞두고 있다. 그동안 신제품 개발에 소요된 장시간의 R&D(연구개발) 기간과 비용을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 생산 전략으로 전환하며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패스트 트랙(Fast-track)' 체제를 통해 고부가가치 하이엔드 모델부터 실속형 라인업, 전문 게이밍 체어까지 잇달아 출시하며 타깃 고객층을 세분화할 계획이다. 1분기 선제적으로 집행한 마케팅 투자가 신제품 출시와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s)는 글로벌 게임 의자 시장은 올해 약 2.9조 원에서 연평균 성장률 9.02%를 기록하며 2034년까지 약 5.8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시장 점유율 30%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 코웨이, CGV영등포타임스퀘어에 '코웨이 비렉스관' 오픈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CGV영등포타임스퀘어에 '코웨이 비렉스관'을 오픈했다.
‘코웨이 비렉스관’은 침대에서 편안히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비렉스 체험 상영관이다. 체류 시간이 길고 심리적으로 여유로운 극장 공간의 특성을 활용해 비렉스만의 슬립테크 경험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영관 전 좌석에는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를 설치해 관람객이 안락한 자세로 영화를 감상하면서 제품의 주요 기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은 영화 상영 전 제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볍게 허리 스트레칭 모션을 체험하고, 이후에는 좌석이 영화 관람에 최적화된 각도로 자동 전환돼 안정적인 자세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상영관에 설치된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는 허리를 안정적으로 이완시키는 스트레칭 기능과 편안한 휴식을 돕는 모션베드 기술을 결합한 슬립테크 제품이다. 듀얼 스트레칭 셀과 럼버 서포트 시스템이 허리 부위를 부드럽게 들어 올려 경직된 근육 이완과 숙면을 돕고 ▲무중력 ▲TV시청 ▲상체올림 ▲하체올림 등 4가지 포지션 모드를 갖췄다.
코웨이 비렉스관은 총 24석 규모로 운영된다. 각 좌석에는 비렉스 전용 베개, 담요 등을 비치해 편안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으며 관람객을 위한 웰컴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비렉스관 이용 고객을 위한 전용 라운지도 운영한다. 라운지에는 비렉스 안마의자 트리플체어 체험존을 비롯해 비렉스 슬립 시스템 81 캐릭터와 굿즈 전시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코웨이는 비렉스관 오픈을 기념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웨이 비렉스관 방문 후 SNS 인증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한정판 비렉스 굿즈를 증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코웨이닷컴을 통해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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