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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다이닝 트렌드] 일동후디스, 무신사 뷰티 단독 ‘하이뮨 액티브 에센셜’ 기획팩 출시…온라인 특별 기획전 전개 外

풀무원,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 여름방학 가족 클래스 성료... 두끼, 라오스 첫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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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다이닝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와 외식문화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과 외식 문화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일동후디스, 무신사 뷰티 단독 ‘하이뮨 액티브 에센셜’ 기획팩 출시…온라인 특별 기획전 전개

일동후디스, 무신사 뷰티 단독 ‘하이뮨 액티브 에센셜’ 기획팩 출시…온라인 특별 기획전 전개.
일동후디스, 무신사 뷰티 단독 ‘하이뮨 액티브 에센셜’ 기획팩 출시…온라인 특별 기획전 전개. ⓒ일동후디스

일동후디스는 무신사 뷰티 단독 기획 패키지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 에센셜’을 출시하고, 오는 23일까지 무신사 뷰티 온라인 스토어에서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팩은 일상에서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하려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인 제품은 일동후디스의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로, 한 팩에 단백질 20g을 함유한 고단백 음료다.

기획팩에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밀크쉐이크와 딥초코 2종을 각각 6개씩 총 12개입으로 구성했다.

기획전 기간 중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70명에게는 ‘블랙 티 코스터’를 증정한다. 또 무신사 뷰티 브랜드숍 ‘좋아요’ 인증 후 기획전 감상평을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하이뮨 제품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체험 기회도 마련된다. 일동후디스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성수동 일대에서 열리는 ‘무뷰페 in 성수’에 참가해 ‘하이뮨 액티브 에센셜’을 비롯해 아미노포텐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무신사 뷰티와 협업을 통해 뷰티와 웰니스에 관심이 높은 젊은 소비자층에게 하이뮨을 단독 기획팩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온·오프라인에서 마련한 다양한 혜택과 함께 하이뮨이 제안하는 액티브 라이프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풀무원,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 여름방학 가족 클래스 성료

풀무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며 건강한 식습관과 지속가능식생활을 체험하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였다.

풀무원은 지난 11~12일 서울 강남구 수서 본사에 위치한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Tasty Pulmuone)’에서 ‘우리 아이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식탁’을 주제로 가족 스페셜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부모와 자녀 각 8명씩 총 16명이 참여했다. 지난 7월 16일 신청 접수를 시작한 당일 정원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4월 지구의 날에 맞춰 문을 연 테이스티풀무원은 그동안 건강과 환경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정규 클래스를 운영해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한 첫 사례다.

수업은 아이들이 조리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했다. 식물성 단백질과 신선한 채소를 주요 식재료로 활용해 평소 아이들이 접하기 어려워하는 식재료도 직접 요리하고 맛보며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했다.

메뉴는 ▲채소커리 ▲두부라구소스 두부채소면 스파게티 ▲구슬주먹밥 ▲채소피자 등 4가지로 구성됐다. 특히 구슬주먹밥은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재료를 빚어 오감과 식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했으며, 채소피자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메뉴에 채소를 접목했다.

조리 실습은 다니엘 최 셰프와 지속가능식생활 교육 전문가가 함께 진행했다. 실습에 앞서 지속가능식생활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아이들이 식재료와 식습관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풀무원이 제안하는 지속가능식생활은 식물성 지향과 동물복지를 고려한 지속가능식품에서 지속가능식단까지 아우르는 개념이다. 신선한 채소와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거친 통곡물 등을 중심으로 한 ‘211 식사법’을 통해 개인의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식생활을 지향한다.

풀무원은 이번 가족 클래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앞으로 방학 시즌마다 가족 대상 스페셜 클래스를 정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아이의 식습관은 가정의 식탁에서 만들어지는 만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요리하는 경험이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테이스티풀무원을 통해 지속가능식생활의 가치가 다음 세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 美 현지 식당까지 찾았다… TBK 소스 글로벌 확장 시동

지난 12일 백종원 대표가 미국 LA 지역의 ‘오시계’ 식당을 방문해 TBK 소스 11종을 활용한 메뉴 사례를 시연하는 모습.
지난 12일 백종원 대표가 미국 LA 지역의 ‘오시계’ 식당을 방문해 TBK 소스 11종을 활용한 메뉴 사례를 시연하는 모습. ⓒ더본코리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미국 현지 식당을 직접 찾아 TBK 소스를 소개하며 해외 외식시장 공략에 나섰다.

더본코리아는 백종원 대표가 지난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 식당 ‘오시계’를 방문해 TBK 소스 11종을 활용한 메뉴 사례를 소개하고 현지 외식업체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백 대표는 현지 매장의 메뉴 구성과 주방 환경, 조리 인력 등을 살펴본 뒤 매장 운영 여건에 적합한 소스와 표준화 레시피, 조리 방법 등을 논의했다.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현지 식당의 인력 운영과 식재료 수급, 맛의 표준화 등에 맞춘 메뉴·조리 컨설팅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TBK 소스는 해외에서도 한식의 맛을 쉽고 일정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한 B2B 전용 소스다. 김치분말소스, 양념치킨소스, 갈비양념소스 등 11종으로 구성됐으며, 제품별 QR코드를 통해 표준화된 한식 레시피와 조리법을 제공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9월 TBK 소스 론칭 간담회에서 백 대표가 밝힌 해외 사업 전략의 연장선이다. 당시 백 대표는 직접 해외 현장을 찾아 소스를 소개하고,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와 조리 방법까지 함께 제안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해 9~11월 태국·대만·중국·미국·캐나다 등을 방문해 현지 식품·유통기업 및 외식업체와 제품 공급과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태국에서는 식품 유통기업과 소스 공급 방안을 협의하고, 현지 마트 푸드코트에 TBK 소스를 활용한 한식 메뉴를 선보이는 방안도 논의했다.

대만에서는 휴게소 운영기업을 대상으로 RMR 상품 설명회를 열고 푸드코트 내 소스 공급을 제안했으며, 중국과 미국에서도 현지 유통기업과 외식사업자를 대상으로 제품 시연을 진행했다.

특히 북미와 태국에서는 제품 공급 범위와 유통 방식, 메뉴 적용 등을 놓고 협의가 상당 부분 진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더본코리아는 세부 조건을 조율한 뒤 업무협약(MOU) 체결 가능성을 검토하고 현지 유통망을 활용한 TBK 소스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6월에는 백 대표의 IP를 활용한 글로벌 한식 유튜브 채널 ‘TBK’도 개설했다. 채널을 통해 해외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셰프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TBK 소스 11종의 활용법과 한식 레시피, 조리 과정 등을 다양한 언어의 자막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백종원 대표가 해외 현장을 직접 찾아 현지 기업과 외식업체에 TBK 소스를 소개하며 시장 수요와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미국과 태국 등 현지 기업과의 협의를 구체화하는 동시에 개별 외식 매장까지 접점을 넓혀 소스와 레시피, 조리 방법을 결합한 제품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두끼, 라오스 첫 매장 오픈…호주·몽골까지 글로벌 사업 확대 가속

두끼, 라오스 첫 매장 오픈…호주·몽골까지 글로벌 사업 확대 가속.
두끼, 라오스 첫 매장 오픈…호주·몽골까지 글로벌 사업 확대 가속. ⓒ두끼

두끼는 지난 7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빠뚜싸이 인근 ‘콕콕 메가몰’에 라오스 1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라오스 최대 민간기업 코라오그룹이 개발·운영하는 콕콕 메가몰은 쇼핑과 외식,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춘 복합 쇼핑몰이다.

두끼 라오스 1호점은 약 84평, 104석 규모로 조성됐다. 라오스는 두끼의 12번째 해외 진출 국가다.

두끼는 대만을 시작으로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 진출하며 해외 사업을 확대해왔다. 이번 라오스 진출을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한국의 떡볶이 문화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기존 진출 국가에서도 매장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호주에서는 지난 3월 퍼스에 이어 6월 월레턴에 추가 매장을 열어 현재 총 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신규 국가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두끼는 지난해 12월 몽골 현지 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0월 울란바토르 간단 사원 인근에 몽골 1호점을 열 예정이다. 몽골은 두끼의 13번째 해외 진출 국가가 된다.

두끼 관계자는 “라오스 첫 매장 오픈을 비롯해 진출 국가의 매장 확대와 몽골 시장 진출 준비까지 올해 글로벌 사업의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각 국가의 시장 특성과 고객 취향을 고려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한국 K-푸드를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며 글로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끼는 한국을 포함한 12개국에서 45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소스와 식재료를 고객이 직접 조합해 자신만의 떡볶이를 만들어 즐길 수 있는 무한리필 뷔페를 운영하고 있다.

◇ 삼성웰스토리, 공간·메뉴 컨설팅한 '라팍 하오라' 야구팬 인기 몰이

하우스 오브 라이온즈 시그니처메뉴.
하우스 오브 라이온즈 시그니처메뉴. ⓒ삼성웰스토리

삼성웰스토리가 공간·메뉴 컨설팅을 제공한 삼성라이온즈파크의 ‘하우스 오브 라이온즈(HOUSE OF LIONS·하오라)’가 야구팬들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KBO리그는 사상 처음으로 1,2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야구장이 경기 관람을 넘어 다양한 먹거리와 콘텐츠를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야푸(야구+푸드)’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야구장 식음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삼성라이온즈는 팬들이 경기 전후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식음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삼성웰스토리에 공간 기획부터 메뉴 개발까지 통합 컨설팅을 의뢰했다.

올해 3월 프로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문을 연 하오라는 삼성라이온즈파크 1층 외부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를 팬들이 함께 응원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재구성한 구장 내 팬펍이다.

삼성웰스토리는 삼성라이온즈의 역사와 팬덤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기획하고, 주요 방문객의 특성을 반영한 메뉴 개발을 진행했다.

실내는 삼성라이온즈의 시그니처 컬러와 야구 모티프를 활용해 ▲선수특화존 ▲헤리티지존 ▲응원존 ▲체험존 등 4개 구역으로 구성했다.

헤리티지존에는 라이온즈 굿즈와 기념구를 전시하고, 선수특화존에는 주요 선수 이름을 딴 테이블을 마련해 친필 사인 유니폼과 유년 시절 사진, 관련 소품 등을 배치했다. 팬들이 선수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대형 스크린을 통한 실시간 경기 중계와 선수에게 전달되는 팬레터 공간 등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홈경기뿐 아니라 원정경기에도 팬들이 함께 응원할 수 있도록 해 비시즌에도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메뉴에도 삼성라이온즈의 정체성을 담았다. 삼성웰스토리는 가족 단위 팬과 2030 여성 팬들의 취향을 반영하고 선수 IP와 대구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 메뉴로는 승리를 기원하는 ‘왕조재건 V9 플래터’, 대구 대표 음식인 막창을 활용한 ‘원태인 막창타코’, 부라타 치즈로 포수 미트를 형상화한 ‘강민호 나이스캐치 미트 샌드위치’, 파란색 치즈소스를 활용한 ‘라이온즈 핫 블루치즈버거’ 등이 있다.

삼성라이온즈가 11년 만에 전반기 1위를 기록하며 팬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하오라의 대표 메뉴인 막창타코와 블루치즈버거는 각각 2,000개 이상 판매됐다. 기존 카페 대비 매출도 80% 이상 증가하며 구장 대표 식음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는 게 삼성웰스토리 측 설명이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식음 공간은 이제 단순히 먹는 공간을 넘어 고객이 머무르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 중요한 접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특성과 고객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식음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웰스토리는 삼성라이온즈 선수단과 직원 구내식당 운영 등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간 기획과 메뉴 개발 등 축적된 식음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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