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출산장려금' 부영그룹, 어린이날·스승의날 맞아 전국 어린이집에 티셔츠 선물
'1억 출산장려금' 부영그룹, 어린이날·스승의날 맞아 전국 어린이집에 티셔츠 선물
  • 심주인 기자
  • 승인 2026.05.18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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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골든타임 2026ㅣ저출생 극복 리더기업] 15. 부영그룹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2026년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골든타임의 중심에 서 있는 해다. 2024년 바닥을 찍은 뒤 반등 흐름을 보이기 시작한 출산율이 올해도 상승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출생 위기 극복에는 온 사회가 함께 나서야 한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의 일터인 기업의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 베이비뉴스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앞장서는 리더 기업의 실천 사례를 집중 조명한다.

부산신항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부영그룹

‘직원 자녀 1명당 1억 원’ 출산장려금 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부영그룹이 어린이날과 스승의날을 맞아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아와 보육교사들에게 티셔츠를 선물했다.

부영그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교사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전국 64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티셔츠 총 2755장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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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달된 티셔츠는 원아와 교직원들이 소풍, 행사, 견학 등 다양한 활동에서 함께 착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영그룹은 이번 선물이 저출생 문제 해결과 일·가정 양립 지원, 유아 보육 및 교육 강화 등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의 ESG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 확산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부영그룹 보육지원팀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교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티셔츠를 선물하게 됐다”며 “이번 선물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입주민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부영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 임대료 없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 임대료를 면제하고, 해당 비용을 어린이 행사비와 견학비, 교재비, 특별활동비 등에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내 보육지원팀을 통해 보육행사,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컨설팅 등을 무상으로 진행하며 교육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개원 지원금과 다자녀 입학금 지원 등 학부모와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지원에 힘입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교육부장관상, 국회의원상, 도지사상, 시장상 등 총 78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전국 64개 어린이집 가운데 24곳은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부영그룹은 지난 2024년부터 ‘직원 자녀 1명당 1억 원’ 출산장려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사내 출산율이 전년 대비 약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까지 지급된 출산장려금 규모는 누적 134억 원에 달한다.

이 밖에도 부영그룹은 역사·보훈·재난재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1조22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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