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트렌드]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교육부, 충북 육아종합지원센터 방문해 현장 중심 맞춤형 정책 발굴 外

[교육 트렌드]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교육부, 충북 육아종합지원센터 방문해 현장 중심 맞춤형 정책 발굴 外

  • 최규삼 기자
  • 승인 2026.05.2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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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넷마블 문화재단과 손잡고 문해력·마음건강 챙기는 온동네 돌봄 시작...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방과후·돌봄 특색프로그램 ‘AI 친구와 함께하는 마음튼튼 놀이터’ 운영 

【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교육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이 꼭 알아야 할 교육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는 기획 코너다. 입시·진로 정책 변화, 학교 현장 소식,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디지털 학습 도구, 교육관련 기업의 동향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소식 중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전달한다.

◇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교육부, 충북 육아종합지원센터 방문해 현장 중심 맞춤형 정책 발굴

취약보육 지원과 협업 모델로 유보통합 현장 동력을 확보하다.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취약보육 지원과 협업 모델로 유보통합 현장 동력을 확보하다.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공동으로 2026년 5월 20일(수), 충청북도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취약 지원 및 기관 간 협업 모델 중심의 유보통합 현장 안착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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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취약 지원(발달지연 및 이주배경 영유아 지원)과 ▲협업 모델(기관 간 상생 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교육부 영유아기준정책과 어효진 과장을 비롯해 충청북도 교육청·도청 관계자, 현장 등 18여 명이 참석해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취약지원 체계’의 실효성 제고 방안 ▲지속 가능한 교육·보육 기반 마련을 위한 기관 간 ‘협업 모델’우수사례 확산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발달지원 전문가가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충북형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를 이용 중인 A원장은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맞춤형 치료 및 연계를 지원하여, 부모가 별도로 시간을 내어 전문 상담 기관을 찾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라며, “지리적 접근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적절한 시기에 조기 개입하여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발달지연 위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보장한다”고 평가했다. 
※ 충북형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 전문 상담사·치료사가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영유아의 발달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중재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 사업

또한, 이주배경 영유아 지원과 관련해서는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과 양육자 상담을 연계하여 가정과 기관의 통합적 지원망을 구축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특히 현장에서는 이주배경 영유아 지원과 관련하여 “한글 소통이 가능해야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만큼, 의사소통 지원이 가장 핵심 과제”라고 평가했다. 

한편,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그룹을 구성하여 협업을 도모하는 ‘충북형 가치봄 사업’이 유보통합 시대의 적합한 현장형 상생 모델로 제시됐다. 사업에 참여 중인 B원장은 “기관 간 경계를 허문 자발적 협업이 부모참여 및 지역사회 연계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되며 교육·보육 품질의 향상 평준화를 이끌고 있다”라며, 이를 유보통합의 현장 안착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평가했다. 
※ 충북형 가치봄 사업: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그룹을 구성해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및 자원 공유 등을 통해 운영 효율화와 보육 품질 향상을 도모하는 충북형 기관 간 협력 모델

교육부 영유아기준정책과 어효진 과장은 “충북의 취약 지원 및 협업 모델은 지역사회가 영유아 성장을 통합적으로 뒷받침하는 선도적 사례”라며, “이러한 현장 밀착형 지원이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오늘 현장에서 만난 원장님들의 목소리를 통해 지역 맞춤형 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절감했다”며, "사각지대 없는 영유아 교육·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진흥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강조했다.

교육부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실효성 있는 교육·보육 정책 수립과 유보통합의 현장 안착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방과후·돌봄 특색프로그램 ‘AI 친구와 함께하는 마음튼튼 놀이터’ 운영 

수업 진행 사진.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수업 진행 사진.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희)은 이달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방과후·돌봄 지역특색사업인 「AI 친구와 함께하는 마음 튼튼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디지털 교육프로그램과 운영 역량을 보유한 전문기관의 ‘AI 스피커’를 활용한 맞춤형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AI 스피커와 상호작용 하며 자신의 감정을 인식·조절하는 법을 배우고, 놀이 중심 수업을 통해 경청 능력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프로그램은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관내 총 8개 초등학교(9학급)가 참여하며, 학교별 희망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교육지원청은 학생 연령과 교육 환경을 고려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통해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프로그램 기획부터 강사 매칭, 계약 및 대금 정산 등 복잡한 행정 업무 전반을 교육지원청이 전담 처리함으로써, 학교의 업무 부담이 실질적으로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가정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운영교를 직접 방문하여 수업 참관 및 담당자 면담 등 현장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며 철저한 프로그램 관리와 내실 있는 행정 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 남부교육지원청, 넷마블 문화재단과 손잡고 문해력·마음건강 챙기는 온동네 돌봄 시작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직무대행 김천홍) 산하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지역사회 대표 기업인 넷마블의 산하 재단인 넷마블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초등 1·2학년의 한글 문해력 향상과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온동네 이야기숲」 방과후·돌봄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동네 이야기숲」사업은 정보가 범람하는 AI·디지털 환경 속에서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체계적으로 함양하고, 초등 저학년의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방과후·돌봄 공간을 단순한 보호를 넘어 배움과 성장이 공존하는 교육 공간으로 확장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온동네 돌봄’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프로그램의 출발은 남부 관내(구로구) 기업인 넷마블문화재단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재단으로부터 다양성과 포용성을 주제로 한 그림동화책 4,000권(5,000만원 상당)을 기탁받은 남부교육지원청은 서울시 기부심사위원회 승인을 거쳐 관내 66개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도서 보급에 나선다. 이는 민간 자원이 공교육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돌봄의 질을 높인 선도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깊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단순한 도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거두기 위해 ‘맞춤형 독서록’을 자체 개발했다. 늘봄지원실장과 교감 등 학교 현장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한 이 독서록은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춰 △정답 없는 열린 질문 △이야기 속 인물 공감하기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등 다채로운 독후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한글 문해력은 물론 타인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정서 역량까지 자연스럽게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교육 현장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인 ‘함께배움사회적협동조합’과 협업하여 30개교(약 60실, 620명)에 독서 지도 전문 강사를 파견,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돌봄교실뿐만 아니라 일반 학급 담임교사도 학급 내 문해력 부진 학생 지도 시 이 프로그램과 독서록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교육의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향후 남부교육지원청은 넷마블문화재단 및 지역사회 기관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우수작품 전시회 개최, 매년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독서록 업데이트 등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특화된 방과후·돌봄 정책으로 학부모 신뢰도 제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아이스크림미디어, 루미티치•킨더보드 앞세워 일본 교육 시장 공략

2026 EDIX Tokyo 아이스크림미디어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루미티치(LumiTeach)를 살펴보고 있다. ⓒ아이스크림미디어
2026 EDIX Tokyo 아이스크림미디어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루미티치(LumiTeach)를 살펴보고 있다. ⓒ아이스크림미디어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 허주환, 현준우)는 일본 교육 시장 공략을 위해 AI 기반 글로벌 교육 솔루션 ‘루미티치(LumiTeach)’와 ‘킨더보드(Kinderboard)’를 앞세워 현지 파트너십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지난 5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최대 교육 박람회 ‘EDIX Tokyo 2026’에 참가해 자사의 AI 에듀테크 기술력과 글로벌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일본 교육기관과 현지 교육기업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하며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일본은 2019년 ‘기가스쿨(GIGA School) 구상’ 1기 추진 이후, 2024년부터 ‘기가스쿨 2.0’ 단계로 전환하며 K-12 교육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확대하고 있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이러한 정책 흐름에 맞춰 한국 교육 현장에서 검증된 AI 에듀테크 솔루션을 소개하고, 일본 교육 환경에 적용 가능한 협력 모델을 모색했다.

이번 전시에서 아이스크림미디어는 ‘루미티치’와 ‘킨더보드’를 주력 솔루션으로 소개했다. ▲루미티치는 각 국가의 교육과정과 언어 환경에 맞춰 기존 수업자료와 교과서를 대화형 수업 레슨으로 변환할 수 있는 글로벌 디지털 AI 교육 플랫폼이다. 수업 설계부터 운영, 평가•분석까지 통합 지원하며, 일본 교육과정 자료를 활용해 학생 참여도가 높은 상호작용형 수업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지 교육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킨더보드는 유아 교사의 관찰•기록, 수업 계획, 발달 보고서 작성 등 행정적인 업무 부담을 줄여주는 AI 업무 지원 서비스다. 교사의 전문성은 유지하면서 유아 관찰 기록과 문서 작성 과정을 효율화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현지 유치원 및 국제학교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 외에도 아이스크림미디어는 ▲학생 맞춤 학습을 지원하는 ‘AI 디지털교육자료(AIDT)’, ▲디지털 드로잉과 AI 심리 분석을 결합한 미술 교육 서비스 ‘아트봉봉(Art BonBon)’, ▲코딩•STEAM 교육용 로봇 ‘뚜루뚜루(TrueTrue)’ 를 함께 소개하며 유아부터 중등까지 아우르는 AI 교육 생태계를 제시했다.

특히 2025년 백만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고 스페인 마드리드 공립학교에 정식 도입된 뚜루뚜루는 현지 학교 및 기관 단위 공급 모델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아트봉봉 역시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적 표현을 지원하는 미술 교육 서비스로 현지 학교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 호랑에듀, 국립생태원과 생태융합형 코딩·AI 교육모델 구축 업무협약 체결

▲국립생태원-호랑에듀 생태형 코딩 AI 교육 업무협약 체결 인포그래픽. ⓒ호랑에듀
▲국립생태원-호랑에듀 생태형 코딩 AI 교육 업무협약 체결 인포그래픽. ⓒ호랑에듀

‘호랑에듀’(대표 유도희)가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과 생태교육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생태융합형 코딩·AI 교육모델’ 구축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호랑에듀와 국립생태원은 2025년부터 국립생태원이 보유한 전문적인 생태지식 인프라와 호랑에듀의 한글코딩 AI 교육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생태교육과 코딩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 개발을 함께 추진해오며 협력 기반을 쌓아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간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생태교육과 AI·코딩 교육의 융합을 더욱 체계화하고,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이 생태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탐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태융합형 코딩·인공지능 커리큘럼 개발 △생태융합형 코딩·인공지능 프로그램 운영 및 확산 △디지털 생태교육 플랫폼 활성화 △디지털 교육 사업 공동 추진 △생태자원 및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지원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태교육 콘텐츠에 코딩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학생들이 생물다양성, 기후변화, 생태계 보전 등 다양한 생태 주제를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활용해 탐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생태원은 생태 연구·전시·교육을 수행하는 생태 전문기관으로, 생태계 보전과 생태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교육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교육 현장을 방문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김월용 원장(왼쪽에서 네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교육 현장을 방문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김월용 원장(왼쪽에서 네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월용)은 20일, 충청남도 아산남성초등학교(교장 이항우)를 방문해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교육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정과제 101번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방문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신규 개발한 학습 콘텐츠가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점검하고, 이어 이주·비이주배경학생 모두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여건 조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현장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배경·특성을 고려한 한국어 교육 확대 및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검토 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교의 한국어 수업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아이들을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게 하는 과정으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어울려 함께 배우는 경험은 모든 학생이 넓은 안목을 갖추고 국제적인 역량을 지닌 인재로 자라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국가 다문화교육 정책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부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학생들이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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